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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영쌤 수업에서 배운 모든 표현들 [영쌤 강의 #02]

2월도 우린 뜨거웠어요

2월 영쌤 수업에서는 총 18명의 인원이 함께했습니다. 3주 6번의 수업에서 우리는 18가지 질문, 9개의 패턴, 3가지 문법을 배웠습니다.
어떤 것들인지 여기에 모두 공개합니다!

우리는 다음 18가지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Q. Are you an optimist?
Q. Do you get along with your family?
Q. What motivates you to study English hard?
Q. Do you use social media? If so, which platforms do you use?
Q. How much time do you spend on social media a day?
Q. What do you think about social media?
Q. Are you a fan of any sports teams?
Q. Did you enjoy playing sports or working out when you were little?
Q. If you could learn any sports, which one would you choose?
Q. Who's your favorite singer? Can you recommend a song you really like?
Q. Have you ever traveled alone?
Q. What is the best piece of advice you’ve ever received?
Q. Do you prefer seafood or meat? What’s your favorite food?
Q. Are you single or married?
Q. How long have you been studying English?
Q. How often do you travel? 
Q. Which do you prefer, staying at a hotel or going camping?
Q. Have you learned a lot from this class? Please share a 1-minute speech.
영쌤 수업은 특히 질문으로 대화를 많이 나눕니다.
Do you, Are you~? 같은 질문이 쉽게 나와야 영어가 쉬워지기 때문에 반복해서 서로 질문을 주고 받아요.
SNS나 여행같은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는 토픽들도 준비해서 이때 쓸만한 표현들도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는 다음 9가지 패턴을 배웠습니다

1.
Be willing to
2.
Feel free to
3.
I’m not sure if
4.
Not because… but because
5.
How can I ~?
6.
How do you like ~?
7.
Would be
8.
look forward to
9.
might as well
총 36개의 예문, 27개의 대화문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각각의 패턴이 어떤 뉘앙스고, 언제 쓰기 좋은지 여러 상황을 공부했어요.
be willing to 같은 경우는 can이랑 비교해서 어떤 차이와 어감이 있는지를 배웠고,
Not because… but because를 활용해서 더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도 익혔어요.
Would be의 다양한 쓰임새를 보며 would랑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Feel free to ask me anything! 아무거나 편하게 물어보세요!

우리는 다음 3가지 문법을 배웠습니다

1.
전치사 up의 에너지
2.
전치사 out의 에너지
3.
전치사 on&off의 에너지
이번엔 특히나 구동사에 집중을 많이했어요.
단지 뜻을 외우는게 아니라 각 전치사가 어떤 에너지가 있고
왜 이런 뜻이 나오는지, 언제 쓰면 되는지를 집중해서 배웠습니다.
come to me 라고 해도 될 걸
왜 원어민은 come up to me 라고 할까도 모두 이해하게 됐어요!

이런걸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웠어요

1.
영광입니다!
2.
천만에요
3.
결국 다 잘 될 거예요
4.
저는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5.
반반이에요
6.
호불호가 갈려요
7.
대화가 잘 통해요
8.
필요하다면 할 수 있습니다
9.
아주 잘하고 있네!
10.
저는 SNS를 많이해요
11.
저는 SNS 눈팅만 해요
12.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13.
예전만큼 체력이 좋지 않아요
14.
어떻게든 해볼게요
15.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워요
16.
이제 곧 수업이네요
17.
못 고르겠어요!
18.
저 술 잘 안 먹어요
영쌤 수업의 절반은 학생들의 질문으로 이루어져요.
매일 머리속에만 멤돌던 표현들을 어떻게 영어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입에 많이 붙여봅니다!
이 중에서 ‘아주 잘하고 있네!’ 란 표현은 여기 공유할게요.
주변에 열심히 일해서 성과가 나는 친구가 있다면 표현해주세요!

You’re on a roll!

너 아주 잘하고 있다! 기세를 탔네!

우리가 배운 원어민 스피치 영상이에요.

지난 1월에 이어서 이 TED 영상 뒷부분을 함께 공부했어요.
금쪽같은 문장들이 많았는데
영쌤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 하나를 공유할게요.
We’re educators. We’re born to make a difference. 우리는 교육자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영쌤의 인생을 바꾼 TED영상이니 시간 될 때 한번씩 봐보세요. 발음도 좋고, 내용도 쉽습니다!

곧 3월 수업이 시작됩니다.

3월 수업은 3월 3일부턱 개강합니다.
이번주에 수강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3월엔 또 어떤 질문과 표현을 함께 배울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하루 1분 영어가 성장하는 시간
영쌤의 1분 영어 매거진은 계속됩니다.
시작을 돕고, 변화를 만드는
달변가 영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