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 피드백]
미룬다는 표현을 말하고자 할 때 delay나 postpone이 떠올랐는데 둘다 뭔가 일상적인 표현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네요.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까지 결정을 계속 미루다를 좀 쉽게 표현하고 싶은데
-> 일단 두 단어 다 쓸 수 있지만 이런 경우 저는 put off나 procrasinate를 더 선호해서 씁니다. 다만 put off는 일정상 미루는 경우가 많고, procrastinate는 일이 있는걸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미루는 느낌이 강해서 procrastinate가 더 잘 어울리겠네요!
I always procrastinate until the very last moment 이런식으로 만들면 되겠습니다!
영상처럼 as much as possible을 쓰는 것도 좋네요~
[영상 피드백]
I used to make a decision 라고 했는데 그러면 요즘은 안 그러는걸까요~? used to는 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닌을 의미하니까요!
go to the backpacking 보다는 go backpacking이 더 좋겠네요~
one of 뒤에는 -s붙여주기 one of the bucketlists 이렇게!
아주 좋네요~ 잘하셨습니다!